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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그린에어, ‘CES 2024’서 4.8kW 파워팩 기술 선보여

2024.01.16

호그린에어, ‘CES 2024’서 4.8kW 파워팩 기술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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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 연료전지 드론 및 파워팩 전문 기업 호그린에어는 9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4’에 참가해 수소연료전지 기반 4.8kW 파워팩 기술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호그린에어는 세계 최대 가전 및 IT 전시회로, 9일부터 12일까지 나흘간 개최된 CES 2024에서 스타트업 전시관인 유레카 파크에 전시관을 마련해 호그린에어의 제품 및 기술을 통해 수소 기술의 혁신을 선보였으며, 그동안의 연구 개발 성과를 공개했다. 


업체에 따르면, 이번에 선보인 호그린에어의 4.8kW 파워팩은 수소연료전지와 수소를 활용해 기존 배터리 드론의 비행시간인 20분보다 훨씬 긴 최대 14시간 비행이 가능한 파워팩 드론이다. 이는 연료 전지 로그 데이터 관리 분석 및 간편한 수소 연료와 배터리 교체, 점검 및 유지 보수가 용이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우수한 설계로 시스템 효율이 높아 안정적인 출력을 자랑하며 내구성을 갖추고 있어 수소 모빌리티 산업군에서 무인 항공기용 연료 전지 시스템으로 적합하다. 아울러 지상관제 시스템인 GCS v4.1을 통해 드론 측량 및 3D 맵핑, 시설물 안전 진단, 장거리 비행 임무 수행, 드론 택배 시스템, 안면 인식 등 다양한 임무들을 적용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호그린에어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의 성공적인 참가를 계기로 수소 관련 기업들과의 MOU를 추진하기로 했으며, 이에 대한 세부 내용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이처럼 자사에게 있어 이번 전시회는 세계 최대 글로벌 시장에서 호그린에어의 입지를 강화하고, 다양한 기회를 모색하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오는 2025년 CES 참가와 더불어 혁신상 수상을 위해 한층 더 높은 기술 개발을 진행 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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