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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그린에어, 고정형 연료전지 KGS 완성검사 통과

호그린에어, 고정형 연료전지 KGS 완성검사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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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적 기준보다 강화된 자체 안전 기준 추가
본격적인 양산 체제 구축해 시장 공략 계획


[가스신문 = 한상원 기자] 호그린에어의 7kW급 PEMFC가 한국가스안전공사(KGS)의 완성검사를 최종 통과해 건물용 연료전지 업계 사업에 불을 지핀다.

국내 수소 전문기업 ㈜호그린에어(대표 홍성호)가 자체 개발한 고정형 연료전지 7kW급 고분자전해질 연료전지(PEMFC)를 한국가스안전공사로부터 검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지난 29일 밝혔다.

이번 가스안전공사 완성검사 통과는 호그린에어의 건물용 연료전지 시스템이 높은 수준의 기술력과 엄격한 안전 기준을 모두 충족했음을 공식적으로 입증한 사례로,
도심형 분산전원 시장 진출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그동안 호그린에어는 정부의 ‘2050 탄소중립’ 목표와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 시행에 발맞춰, 도심 내 에너지 자립률 향상과 건물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를 위해 수년간 건물용 연료전지 개발에 매진해왔다.

이번 완성검사를 통과해 국내 상용 연료전지 중 최고 수준의 효율을 자랑하는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며, 컴팩트한 설계로 설치 공간의 제약을 최소화했다.
또한, 저소음·저진동 설계로 도심 환경에 적합하며, IoT 기반의 원격 모니터링 및 제어 기능을 통해 사용 편의성과 안전성을 동시해 확보했다.

특히, 가스안전공사의 엄격한 기술 수준을 준수하는 한편, 법적 기준보다 강화된 자체 안전 기준을 추가로 적용했다.
또, 다중 안전 센서와 자동 가스 차단 시스템을 장착하고 핵심 부품의 내구성을 강화하는 등 안정적인 시스템 운영을 위해 만전을 기했다.

호그린에어 홍성호 대표는 “이번 안전공사 완성검사 통과는 호그린에어의 기술력과 안전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쾌거”라며
“단순히 제품을 공급하는 것을 넘어, 안정적인 운영과 유지보수 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고, 국내를 넘어 해외 시장까지 진출하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친환경 에너지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번 가스안전공사 완성검사 통과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양산 체제를 구축하고, 신축 공공기관 및 민간 상업용 빌딩, 공동주택 등을 대상으로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전력 사용량이 많은 도심 건물의 에너지 비용 절감과 온실가스 감축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겠다는 목표다.

출처 : 가스신문(https://www.ga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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