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그린에어, 도심형 분산전원 시장 진출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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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kW급 PEMFC, KGS 완성검사 최종 통과
호그린에어(대표 홍성호)의 핵심 제품이 KGS 완성검사를 통과하며 도심형 분산전원 시장 진출에 본격적으로 속도가 날 전망이다.
호그린에어는 자체 개발한 7kW급 고분자전해질 연료전지(PEMFC)가 한국가스안전공사(KGS)의 완성검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KGS 완성검사 통과는 호그린에어의 건물용 연료전지 시스템이 기술력과 안전 기준을 충족했음을 공식적으로 입증한 사례다. 완성검사 통과를 통해 도심형 분산전원 시장 진출에 더욱 속도가 날 것으로 기대된다.
호그린에어는 정부의 2050 탄소중립 목표와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 시행에 발맞춰 도심 내 에너지 자립률 향상과 건물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를 위해 수년간 건물용 연료전지 개발에 매진해온 바 있다.
호그린에어는 이번 완성검사 통과로 최고 수준의 효율을 자랑하는 제품을 선보이겠다는 포부다. 특히 이 제품은 컴팩트한 설계로 설치 공간의 제약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저소음·저진동 설계로 도심 환경에 적합한 것은 물론 IoT 기반 원격 모니터링·제어 기능을 통해 사용 편의성과 안전성까지 동시해 확보했다.
호그린에어는 KGS의 엄격한 기술 수준을 준수하는 한편 법적 기준보다 강화된 자체 안전 기준을 추가로 적용했다. 뿐만 아니라 다중 안전 센서, 자동 가스 차단 시스템을 장착하고
핵심 부품 내구성을 강화하는 등 안정적인 시스템 운영을 위한 활동을 지속했다.
호그린에어는 이번 KGS 완성검사 통과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양산 체제를 구축하고 신축 공공기관, 민간 상업용 빌딩, 공동주택 등을 대상으로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전력 사용량이 많은 도심 에너지 비용 절감과 온실가스 감축까지 기여하겠다는 목표다.
홍성호 호그린에어 대표는 “이번 KGS 완성검사 통과는 호그린에어의 기술력과 안전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물”이라면서
“단순히 제품을 공급하는 것을 넘어 안정적인 운영과 유지보수 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고 국내를 넘어 해외 시장까지 진출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친환경 에너지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오늘경제 유정근 기자 press@startuptoday.co.kr
출처 : 오늘경제(https://www.startup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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